[2020.06.03] 후우카린 키차이 12cm > 키스하기 좋은 키차이긴스미 키차이 6cm > 키스하기 좋은 키차이 즉, 내가 파는 커플링은 키스하기 좋은 키를 가지고 있다! [2020.06.03] 긴짱 생존해있다면 중3때쯤 164센치정도로 키가 크면좋겠다. 초등학생때는 스미가 6센치 컸으니까 중~고때는 긴이 컸으면 좋겠어....왜 긴스미 생각하면 스미가 리드하는게 잘 떠오르지않는거지. 츤츤거려서 그런가 [2020.06.03] 아니 근데 진짜 신기하네 토고상 기억을 잃었다고해도 지금까지 살아온걸 다 잊은건 아닌데 스미짱일때와 비교해서 너무 달라졌잖아욬ㅋㅋㅋ 아니 그 파편이 있는건 알고있지만(옷갈아입기편) 그래도 겁나 변했다고ㅋㅋㄱㅋ 이게 유우나 클라스라는건가 [2020.06.07] 나 진짜 어제 새벽에..
[2020.05.01] 머리속에 떠오른 네타는 유유유이 세계관에서 버텍스의 공격때문에 일시적으로 눈이 안보이게 된 후우선배의 이야기와 후우가 졸업 후 후우선배의 생일파티에 대한 이야기..... [2020.05.01] 아 진심 유유유이에 중학생 긴과 아키쌤 안나오려나. 안나오려나!!! 용사부들이 위험할때 짠!하고 나타나줘!!!! 원래는 올 수 없는데(잘못하면 한번더 미래가 바뀔 수 있으므로)생각외로 용사부가 고전하고있어서 신수님이 고민하다가 대려왔다는걸로 해줘!!! 이때의 중학생 긴은 유유유이의 기억을 가지고있긴한데 엄청 흐릿한 느낌. 이런일이 있었는데~하고 이야기하면 아, 있던것같아. 정도만 기억하고있을 것 같다. 정확히 기억나는건 와스유 셋이 모여서 다짐한 약속과 토고와 소노코에게 꼭다시 만나자고 한 ..
[2020.04.06] 아아아아ㅜㅜㅜㅜㅜㅜ 토고의 꿈에서 인사하고! 오늘도 잘 지냈냐고 말하고! 싸움시작해서 무서워했던거 달래주고!!! 여러가지 상담해주는 긴짱!! 얼굴도 잘 안보이고 이름도 안들리고 일어나면 그립고 슬픈것만 기억하며 일어나는 토고상ㅠㅜㅜㅜㄴ [2020.04.06] 진심 긴짱 겁나 멋있고 맏언니 느낌 팍팍나는데 와스유얘들중 가장 작다는게 믿겨지지않음. 진짜 아담하고 작고...저렇게 작은 몸으로 친구들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수십배나 큰 괴물 3체와 싸워 이겼다는게 믿겨지지않음 진짜...진짜..... [2020.04.06] 진짜..하....저는 긴짱이 마지막까지 삶을 포기하지않았다고 생각하는 파입니다. 싸움에서 이겨서 무사히는 아니지만 둘의 곁으로 돌아가서 혼자 멋대로 행동한거에 혼나고 우는 ..
[2020.01.03] 아니 대사 이 망할 조직같으니라고 처음부터 세명의 용사복 전부 똑같이 방어력 높게 만들었으면 스미랑 소노코가 다운 안됐을거아냐??? 먼데 소재아끼려고 한거냐고 왜 긴짱 혼자만 튼튼하게 만든건데?? 싸우다보면 어? 원거리도 어? 얻어맞을 수 있는데! 그보다 소놋치는 왜 같은 방어력이 아닌데! 소놋치 근중거리라고!! 그거냐 무기가 우산으로 변해서 방어할 수 있으니까??? 니녀석들은 전략 공부부터 다시하고와라 [2020.01.13] 유유유이 생일 이벤에서 [인간은 두번 죽는다] 라는 이야기 하는데 [첫번째는 육체적의 죽음, 두번째는 잊어버려지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토고상이 긴짱 생각하는 거 떠올랐다. [2020.01.15] 긴 : 있지 스미, warning이 무슨 뜻이야? 스..
[2019.10.05] 전술팀 : 유우키 유우나 저격팀 : 토고 미모리 폭발물 해체처리팀 : 노기 소노코 대상 경호팀 : 미요시 카린 인질 교섭팀 : 이누보자키 후우, 이누보자키 이츠키 같은 느낌 유우나와 카린은 전술팀 경호팀 둘 다 어울리는 것 같음 전술팀 : 타카시마 유우나, 도이 타마코 저격팀 : 코오리 치카게 폭발물 해체처리팀 : 이요지마 안즈 대상 경호팀 : 노기 와카바 인질 교섭팀 : 우에사토 히나타 안즈랑 치카게 둘다 저격과 폭발물해체 어울리는 듯. 안즈는 인질 교섭도 괜찮을 것 같다. 만능인가 전술팀 : 미로쿠 유미코, 야마부시 시즈쿠(シズク) 저격팀 : 야마부시 시즈쿠(しずく) 폭발물 해체처리팀 : 쿠스노기 메부키 대상 경호팀 : 카가죠 스즈메 인질 교섭팀 : 코쿠도 아야 제일 어렵다. ..
이누보자키 후우 생일 축전 소설..? “정말이지..끈질긴 사람은 인기없다니까..!" 숨을 들이쉬고 있는 힘껏 대검을 휘둘렀다. 내 앞에 가득했던 별가루의 일부가 대검에 의해 사라졌지만 곧 새로운 녀석들로 메워졌다. 깨진 독에 물 붓기도 아니고 끝이 없네!! 지금 이 곳에 있는 건 나 혼자. 믿음직한 동료들은 다른 곳에서 버텍스에게 발이 묶여있을 것이다. 이번에 처들어온 버텍스들은 뭔가 이상했다. 마치 아카미네가 지시를 내렸을 때처럼 무언가 목적인 것 처럼 움직였다. 그 결과가 바로 리더들의 고립. "가면 갈 수록 머리를 쓰는 것 같단 말이지" 부들거리는 손에 다시 한번 힘을 주고 대검을 휘둘렀다. 이누가미의 힘으로 크게 변한 대검이 별가루들을 베어냈지만 숫자는 줄어들지 않는다. 아마 지금쯤 와카바와 메부..
신비로운 뿌리로 감싸진 대교 위. 이질적인 거대한 몸채의 괴물 3체는 세계를 부수기 위해 다리를 건너고 있다. 그들을 막기 위해 있는 자는 단 한 명, 붉은 옷을 입고 자신의 크기만한 도끼를 양 손에 든 어린 소녀 뿐이다. 괴물들은 상처를 회복하고 3체가 협력해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위력이 담긴 공격을 해온다. 그에 비해 소녀는 단 한 명 뿐. 괴물들처럼 빠른 회복능력도 등을 맡길 동료도 없으며 이미 여러 번 당해 만신창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소녀는 포기하지 않는다. 가족을, 친구를,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다시 한번 즐거운 일상을 보내기 위해서 친구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괴물에게는 모르겠지, 이 힘을-!” 하늘에서 쏟아진 괴물을 화살이 오른쪽 허리를 관통했다. 소녀는 멈추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