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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유유유> 전술팀 : 유우키 유우나 저격팀 : 토고 미모리 폭발물 해체처리팀 : 노기 소노코 대상 경호팀 : 미요시 카린 인질 교섭팀 : 이누보자키 후우, 이누보자키 이츠키 같은 느낌 유우나와 카린은 전술팀 경호팀 둘 다 어울리는 것 같음



<노와유> 전술팀 : 타카시마 유우나, 도이 타마코 저격팀 : 코오리 치카게 폭발물 해체처리팀 : 이요지마 안즈 대상 경호팀 : 노기 와카바 인질 교섭팀 : 우에사토 히나타 안즈랑 치카게 둘다 저격과 폭발물해체 어울리는 듯. 안즈는 인질 교섭도 괜찮을 것 같다. 만능인가



<쿠메유> 전술팀 : 미로쿠 유미코, 야마부시 시즈쿠(シズク) 저격팀 : 야마부시 시즈쿠(しずく) 폭발물 해체처리팀 : 쿠스노기 메부키 대상 경호팀 : 카가죠 스즈메 인질 교섭팀 : 코쿠도 아야 제일 어렵다. 나누긴 했는데 메부키는 전부 다 할 수 있을것같음. 아니 어느팀에든 메부키 없음 안됄듯



<와스유+서기조> 전술팀 : 미노와 긴, 시라토리 우타노 저격팀 : 와시오 스미 폭발물 해체처리팀 : 노기 소노코(小), 후지모리 미토 대상 경호팀 : 코하쿠라 나츠메 인질 교섭팀 : 아키하라 셋카 미토가 가장 어려웠다. 근데 뭔가 자신없어하면서 엄청 실력좋을것같아 미-짱




[2019.10.11]


솔직히 토고상은 웃는 얼굴에 작별인사하는 모습에 트라우마 생겨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



[2019.10.11]


유유유때 정령베리어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가 토고의 기억? 기시감??때문임 소놋치는 기억못해도 리본이 엄청 소중하다는건 기억하고 있으니까 긴에 대해서도 무언가 계기로 기억은 못 해도 두려움이라던가 공포를 느낄수 있는거잖아? 정령베리어가 없었으면 100퍼 얘들 피투성이가 됬을텐데 그걸보고 자기도 모르게 그때를 떠올려서? 기억해서? 느껴서..? 어째든 그랬기 때문에 전투불능될 수 도 있었다고 생각함 트라우마라는게 그런거잖습니까 하하하하핳




[2019.10.12]


후우선배가 비장의 패 쓸 수 있게 되면 강하지않을까 정령이 이누가미잖아? 주인을 지키고 그의 적을 처리하는 그런 요괴잖아. 아마 카운터 특화 같은 느낌이지않을까 방어력 강하고 유도탄같은 기술을 자기에게 끌어당길 수 있는 공격력은 약하지만 적에게 피해받으면 그만큼 다음공격이 강해진다거나. 무기는 뭐로 되려나 대검 그대로? 이누가미니까 클로같은것도 좋겠다. 방어쪽 높다고 생각하니까..약간 타카시마상같이 큰 장갑이 나타난다던가? 아님 아 그그 워그레이몬의 발톱같은 느낌!!!




[2019.10.20]


3인3색의 유우나상들....취향 너무 한결같은 유우나상들....좋아합니다

솔직히 유유와 타카유때까지는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는데 아카유까지 파트너?가 흑발이니....아...취향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욬ㅋㅋㄲㅋㅋㅋ 이제 렌게상의 키가 150 후반이면 완벽합니다(토고 : 158, 치카게 : 159)

<렌게 실장 된 후 확인하니 키가 157이었습니다>




[2019.11.05]


내 뇌 겁나 웃김ㅋㅋㅋ.토고상의 관계에 대해 토고상이 가장 소중하고 특별하고 좋아하는 절친은 당연히 유우나지! vs 아니 소놋치와 긴짱이잖아! 쭉친이라고 쭉친! 기억잃어도 리본가지고 있는걸 보라고!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계속 싸우는데 그때마다갑자기 제 3의 세력이 나타나서 굳이 그렇게 나눠야할까? 특별에는 여러가지가 있잖아? 유우나도 특별 긴과 소놋치도 특별 그러니까 넷이서 결혼하면 되는거 아닐까? 라고 주장함ㅋㅋㅋㄱㅣㄱ기 그리고 평화로워짐. 토고상 관계 생각 너무 해서 최애가 토고&스미로 보이지만 최애는 긴짱이다. 근데 토고상도 좋아해 보면 재밌잖아 소놋치 공인의 재밌는 캐릭터라구



[2019.11.05]


내 안의 토고상은 다른 것과 유우나를 두고 고르라하면 망설임 없이 유우나를 고르지만 유우나와 긴,소놋치를 두고 고르라고 하면 당황해서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유우나짱의 카테고리와 긴과 소놋치의 카테고리는 다르다고 말해준다는 믿음이 있다. 셋다 중요



[2019.11.05]


긴 : 걱정시키면 스미, 또 울어버리니까. 그 얘를 더이상 울지 않게 하기 위해, 지각하지 않도록 힘낼게! 라거나!

긴 : 응? 거의 스미와 소노코의 이야기 였어? 흐흥~ 뭐어, 그 두사람이 나의 전.부 니까.




[2019.11.10]


맞아 아까 샤워하면서 멍때리다가 썰이 떠올랐는데 짱 생일인데 짱이 토고상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게 떠오름ㅋㅋㅋㅋㅋㅋ왜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1.10]


그러고보면 토고상과 치카게는 유우나를 틀리지않는데 그건 그 둘 눈에는 두사람이 다르게 보여서 인거지? 그럼 어..만약에 유우나즈의 영혼이 바뀐다면 못 알아 보는건가? 겉모습은 같으니까. 아니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려나?




[2019.11.11]


갑작스러운데 유유유 캐릭터가 하나하키병에 걸리면 뱉어내는 꽃은 상대의 상징꽃이나요




[2019.11.13]


용사로 변신하고 버텍스 처들어오는거 기다리는데 배고파서 군고구마 해먹는 와스유조가 보고싶다 고구마 가지고 온 사람 : 소노코 불담당 : 긴(도끼) 잔소리하지만 두사람의 셋이서 먹고싶다는 말에 함락된 사람 : 스미

나 진짜 의식의 흐름 이상햌ㅋㅋㅋㅋ 춥다->따뜻해지고싶다->모닥불...->군고구마 떠오른다->앗 군고구마 먹는 와스유 귀엽겠지->불은 의 도끼가 해줄거야




[2019.11.25]


핫....긴토고로 그거 보고싶다 흔한건데 유유유이에서 초등학생인 긴이 왜 중학생인 자기는 중학생인 스미와 같이 있지않은지 독백하는거. 지금 자신은 절대 스미랑 떨어지기 싫은데 왜 미래의 자신은 떠났는지, 토고랑 소노코의 반응을 보면 오래동안 못 만난것같은데 왜 그랬는지. 좀 지금 시험지 풀다가 떠올라서(?) 횡설수설해서 정리가 안돼는데 어째든 미래의 자신은 지금 자신이 스미에게 가지고있는 감정을 가지고있지않은가 걱정되고 그럼 자기도 언젠가 이 감정이 사라지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에 슬퍼하기도 하고?? 역시 쟐 표현안돼네 이건 긴토고야 긴스미야. 키라메키장때는 왜 미래의 자신이 토고의 곁에 없는지 알게됐으니까 조금은 안심하는 긴짱. 이 감정이 사라진게 아니라는 것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친구를 목숨바쳐 지켰다는 것에 조금은 만족감? 자랑스러움?을 느낄지도 몰라



[2019.11.25]


핫.,컬러버스 긴스미, 유우미모...!!

용사로 선택 받기전 갑작스럽게 색을 잃게된 스미. 매일 보던 풍경이 삭막해지고 다른 사람은 쉽게 구별하는 색을 자신은 구별하지 못 한다고 생각하니까 억울하고 무서워짐. 열심히 노력해서 미묘한 색의 차이를 기억해서 거의 보통사람과 같이 행동할 수 있게 되겠지 노력가 스미짱

오랜만에 색을 보게 된 건 긴이 첫 버텍스를 쓰러트릴때.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두 사람이 예쁘다고 했지만 나에게는 무색인 수해의 안에서 괴물을 한 쌍의 전투도끼로 해체하는 미노와 씨는 눈이 부실정도로 붉은 정렬의 색을 몸에 두르고 있었다. 마치 어둠을 밝히는 불꽃같이 그 뒤 수해가 풀리고 긴이 입고있던 욧나복이 교복으로 바뀌자 다시 흑백으로 돌아감. 아까건 환각이었을까 생각하지만 자세히 보니 생채기가 난 곳에서 나오는 피가 붉은 색인걸 눈치챔. 그 뒤 스미의 세계에 붉은 색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지. 하지만 어떤 붉은 색도 그 때봤던 긴의 붉은색 보다 눈부시고 예쁜건 없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겠지.

(지금 처음부터 끝까지 쓰려는 나쁜버릇이 나왔으므로 생략) 시간이 갈 수록 스미의 세계는 다시 차근차근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짐.

흑백의 세계에서 자신들 용사만이 색을 가지게 됐을 때도 좋았지만 다시는 못 본다고 생각했던 풍경을, 두 사람이 보는 것과 같은 풍경을 볼 수있게 되서 좋았을거야. 스미는 자신이 색을 볼 수 있게 된게 긴덕분이라는 걸 깨닫고 있음. 이유는 스미자신도 아마 긴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하겠지. 아직은 부끄러우니까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역할이 끝났을 때 그때에는 꼭..이라면서.

소풍에서 돌아가는 길 세 마리의 버텍스가 습격 용사 두명의 중상 및 전투이탈 남은 건 정열의 꽃 그리고...


처음봤을 때와 다르게 아름답게 보이는 수해, 전투를 하고있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조용한 그곳을 스미와 소노코는 삐꺽이는 몸을 이끌고 나아간다. 지금도 힘내고 있을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돕기위해 걷는 도중 두사람의 눈에 비친건 바닥에 흥건히 뿌려지 검붉은 자국. 그 자국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이어져있었고 그 끝에 있던 건.....

스미는 울부짖으면서 깨달았다. 다채로웠던 세계의 색이 다시 흑백으로 돌아가는 걸.
미노와 긴을 만나 넓어지기 시작한 세계는 미노와 긴을 잃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미노와 긴은 와시오 스미에게 있어서 정말 불과 같았다. 흑백의 세계를 밝혀주는 상냥한 불. 그런 불을 자신의 실력부족으로 잃게 됐으니 이런 결과는 당연하다고 슬픔에 몸부림치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완전히 흑백이 된 세계에서 이제 유일하게 색을 가지고 있는 건 소노코를 포함한 보라색 뿐이었지만 그것도 마지막 전투가 끝난 뒤 사라지겠지. 만개로 인해 기억과 다리의 기능을 잃어 와시오 스미에서 토고 미모리로 돌아간 스미는 산슈시로 이사하게 되고 거기서 유우키 유우나를 만나게 되겠지.

씁....유우미모 파트가 기억안난다. 아니 너무 길어질 것 같기도...그러므로 여기서 끝 언젠가 더 이을지도 모르겠지만?



[2019.12.04]

유유유이의 세계에서 돌아오고 혼자만 기억이 남은 미노와 긴 모두에게 자신만만하게 말했던대로 하기 위해 우선 스미랑 소노코에게 말하고 대책을 찾으려고 하겠지. 둘다 믿을 수없는 이야기지만 긴이 거짓말을 할리없고 만약 그냥 넘겼다가 진짜로 긴이 말한대로 된다면..?
긴이 없는 세계를 상상하다가 울어버릴듯 그래서 어찌저찌 계획을 짜고 결전의 날. 세명은 방심하지 않았고 부상을 당했지만 격파에 성공. 그리고 수해화가 풀리는 순간 긴의 시야에 담기는건 불타는 대교. 당황하며 주위를 둘러보자 대교뿐만아니라 시코쿠 전채가 불타고 있음.
조랭이 떡같이 생긴 하얀색의 괴물이 붉은 하늘을 매우고 있고 멀리서 비명소리도 들려와. 상황파악은 안돼는데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가족과 클래스메이트, 그리고 소중한 두명의 친구. 이동하려는 긴의 발에 무언가 치였음. 밑을 보니 그곳에 있는건....청조한 푸른 용사는, 우하한 자주빛 용사는, 긴은 부정했어. 이런 일이 있을리 없다고 스미랑 소노코는 재대로 중학생때까지 살아있다고, 이건 꿈인게 분명하다고 계속 계속 부정하겠지. 그리고 그 순간 부서진 신수가 빛나더니 긴의 시아가 흐려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스미랑 소노코가 이상하다는 듯 긴을 보고있음.
충동에 몸을 맡겨 두사람을 껴안은 긴은 최악의 환각이었다고 생각하겠지. 그때 스미가 우는 긴에게 당황하면서 할 말이 혹시 고민상담이었냐고 물어봐. 긴은 지금이 자신이 스미랑 소노코에게 미래에 대해 말하려고 한 날이란걸 깨닫겠지. 전부 환각이었던걸까, 아니면 다시 과거로 돌아온걸까.
다시한번 환각에서 본 그대로 행동해보면 알지도 모르지만 만약 정말 시간은 되돌아온거라면? 이게 신수님이 준 기적이라면?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스미와 소노코가 고민거리라면 들어줄 수 있다고 설득함.



[2019.12.09]

갑자기 떠오른건데 파판14직업 가지고 있는 유유유 캐릭터들.



[2019.12.09]

<유유유> 유우키 유우나-몽크 토고 미모리-기공사 미요시 카린-닌자 노기 소노코-용기사 이누보자키 후우-암흑기사 이누보자키 이츠키-점성술사


<와스유> 미노와 긴-전사 와시오 스미-음유시인 노기 소노코-용기사 여긴 힐러가 없다


<노와유> 노기 와카바-사무라이 타카시마 유우나-몽크 코오리 치카게-용기사 도이 타마코-나이트 이요지마 안즈-학자 우에사토 히나타-백마도사


<쿠메유> 쿠스노키 메부키-건블레이커 카가죠 스즈메-나이트 야마부시 시즈쿠-전사 미로쿠 유미코-흑마도사 고쿠도 아야-무도가 이쪽도 힐러없네...무도가가 힐을 조금 할 수 는 있...스즈메가 관용 땡기면 되겠다. 메부키도 도트힐넣는 기술있고 시즈쿠도 기술에 피흡있네


<서기조> 시라토리 우타노-적마도사 후지모리 미토-백마도사 아키하라 셋카-소환사 코하구라 나츠메-닌자 나츠메랑 셋카 겁나 고민했다. 나츠메는 공속빠르니까 닌자 셋카는 정령과 이야기할 수 있다니까 소환사.




[2019.12.31]


긴짱.....그 싸움 이후로 서기로 타입슬립하게 된 2차창작 없을까....기왕 쭉친 둘 구한 김에 선배용사들도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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